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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메르셀 샤르르 콜라겐 녹는마스크팩,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스텔스 마스크팩’


메르셀 샤르르 콜라겐 녹는마스크팩,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스텔스 마스크팩’



지앤코스(GNCOS·대표 송강호)가 개발한 `메르셀(MERCELL) 샤르르(SHARR) 마스크팩`이 출시 후 ‘스텔스 마스크팩’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이 제품은 지앤코스 연구진과 나노섬유 전문 박사가 개발한 마스크팩 시트를 

사용하여 물과 접촉하면 투명하게 녹아 피부에 흡수되는 혁신기술이 적용돼 일명 `녹는 마스크팩`으로 불린다. 


기존 마스크팩이 투자한 시간만큼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피부흡수율을 높여주는 

나노화이버시트를 이용한 것이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생체 친화적 전달물질에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피부 유효성분을 결합했다. 특히 피부 구조와 유사한 

나노 영양물질로 이뤄져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거미줄 모양의 3D 구조가 에센스 발산을 최대한 억제해 각종 유효성분이 

피부에 최대한 흡수되도록 돕고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피부에 부착하면 생체전달물질이 에센스에 의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며, 녹아내린 시트는 피부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흡착돼 별도로 시트를 제거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포니(PONY)가 메르셀 마스크팩을 시연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유튜브에 ‘포니 더 글로브트롯터 샌프란시스코’라는 제목으로 등록된 영상의 포니 신드롬에서 직접 메르셀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장면을 소개한 것.


포니는 “콜라겐 시트가 얼굴에 녹아서 얼굴에 밀착되는 형태로 타이트닝 효과가 좋다. 사용 후에는 모공결이 피부결이 

예쁘게 정돈된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지난 26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ON and the Beauty) 잠실 월드타워점에 

입점하는 등 유통망도 확대해가고 있다.